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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턴과 석사 고민

으르루컹컹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국립대 전기공학과 학부 4학년 학생으로 전력계통 분야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을 하고 있습니다. 학부연구생을 하게 된 계기는 한전계열, 발전 공기업을 가고 싶음과 동시에 연구직에도 관심이 있어 하게 되었는데, 와중에 서부발전 체험형 인턴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인턴 기간이 6개월이라 하게 된다면 연구실은 포기하고 가야할텐데 석사와 인턴을 거친 공기업 취준 중 어떤 것을 골라야할 지 고민입니다. 저는 저의 우선 순위를 따지자면 (빠른 취업 >>> 석사), 하고 싶은 일의 우선 순위를 따지자면 (현재 배우고 있는 분야 > 다른 전기직)인데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할 지 멘토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026.07.13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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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eananas한국재료연구원
    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목표를 설정하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 활동으로 얻을 수 있는 경험이 무엇인지 취업하고자 하는 방향과 결이 맞는 지 생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6.07.19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질문에 적어주신 우선순위가 빠른 취업이 석사보다 높다면 저는 서부발전 체험형 인턴을 추천드립니다. 전력 공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한전 계열 발전사 인턴 경험은 서류와 면접에서 직무 이해도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됩니다. 반면 연구직이나 대학원 진학 의지가 확고하다면 석사가 더 유리하지만, 현재는 취업을 더 우선으로 생각하고 계신 만큼 인턴을 통해 실무를 경험한 뒤 공기업에 도전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이후에도 연구에 대한 뜻이 남는다면 재직 후 대학원이나 석사 과정을 고려하는 방법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취업 목표와 우선순위에 맞는 선택이 가장 후회가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6.07.13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질문자님의 우선순위가 빠른 취업이라면 서부발전 체험형 인턴을 추천드립니다. 발전공기업 인턴 경험은 향후 한전 계열과 발전사 지원 시 직무 이해도와 실무 경험을 보여줄 수 있어 큰 강점이 됩니다. 특히 6개월 인턴은 단순 스펙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반면 연구직 진출 의지가 확고하고 석사까지 계획하고 있다면 연구실을 이어가는 것이 맞지만, 현재는 빠른 취업을 더 우선으로 생각하고 계시므로 인턴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인턴을 마친 뒤에도 석사 진학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반대로 연구실을 선택하면 발전공기업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는 다시 얻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재 목표를 기준으로는 인턴이 더 현실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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